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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 Twice 원스 3기 키트 개봉식
"올해 오긴 올까?" "제작하다가 공장에서 불난듯" 안녕하세요 Xpress입니다! 7월에 신청해 12월 이 될 때까지 소식이 없던 그것.. 드디어 원스 3기 키트가 도착했습니다! 자 그럼 개봉의 감동을 함께해 볼까요? 짠! 사실 대한통운 앱에서 택배예약이라고 뜬지 한참 지나도 배송이 되지 않길래 올해를 넘기겠구나 했었는데요, 토요일인 오늘 갑자기 택배가 왔다는 문자가 왔답니다. 여러 개봉기 글에서 보셨을 그 키트입니다! 자 그럼 내부로 들어가 볼까요? 내부는 이렇습니다 왼쪽부터 목걸이, 배지, 멤버별 사원증, 사원증 케이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포토카드가 들어있습니다! 먼저 오른쪽 아래의 포토카드 박스를 열어볼까요? 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다음은 그 위에 들어있던 멤버별 사원증입니다! 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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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이틀 전에 다녀온, 서울 ADEX 2019 방문기
안녕하세요, Illiana 입니다 :) 약 한 달쯤 전인 10월 15일 ~ 10월 20일, 서울 성남공항에서 "Seoul ADEX 2019"행사가 열렸습니다! Seoul ADEX 행사는 2년에 한 번, 항공우주, 방위산업과 관련된 전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또한 민간에게는 열리지 않는 군공항인 성남공항의 계류장을 걸어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이기고 합니다. 이번 행사는 10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일간 전문관람객을 위한 Business Day가 열렸구요 ( 만 19세 이상 관람 가능 ) 10월 19일과 10월 20일 이틀동안 일반관람객을 위한 Public Day가 열렸습니다! 저는 학교 수업이 있었기에, 10월 19일 토요일 퍼블릭 데이에 서울 ADEX 2019행사에 다녀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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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 및 사용기] 하드가 죽어서 구매한 860 QVO 사용기
안녕하세요~ 지현입니다. 지난번에 개봉기에 이어 이번에는 노트북에 장착 및 실 사용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구매한지는 2일이 넘었는데 집에서 맞는 드라이버를 찾느라 고생을 한 덕분에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봅시다. 우선 D드라이브를 QVO로 교체할 거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D드라이브의 내용물들을 QVO로 옮겨줍니다. 열심히 데이터를 옮기고 있습니다 (...) 4시간 걸렸다는 건 함정 구아아ㅏㅏㅏㄱ 데이터를 다 옮겼다면 노트북 뒷판를 뜯어줘야겠죠 (?) 오디세이의 뒷면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하드는 저 가려진 부분에 있으므로 마저 뜯어줍시다. 다 뜯었다면 기존에 있던 하드를 적출(!)한 뒤 QVO를 조심스럽게 끼워줍시다. 망가질까 봐 손 떨면서 조립한 건 안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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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하드가 죽어서 구매한 Samsung SSD 860 QVO 개봉기
안녕하세요~ 지현입니다! 요 며칠 동안 노트북에 들어있던 1TB 하드 친구가 좀 문제가 많아서, 하드를 바꿔볼까 고민하던 중 SSD이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860 QVO를 찾게 되었는데요. 며칠간의 고민 끝에 어제 아는 분께서 가게를 하고 계신 테크노마트에 방문하여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그럼 개봉기를 시작해볼까요? 우선 QVO의 박스는 860의 보급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꽤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삼성다운 고급 포장 기술이네요 (?) 박스를 열면 간단한 설명서와 보증서가 있고, 그 밑에는 가성비 갑 QVO 1TB가 들어있습니다! 확실히 보급형임에도 불구하고 마감이나 패키징은 꽤 만족스러웠던 거 같습니다 ㅎㅎ 그럼 개봉기는 여기서 마치고 노트북 장착기와 사용기로 찾아오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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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이름 개명된 A220(구. CS300) 울산 - 김포 탑승기
안녕하세요~ 지현입니다! 전국의 곳곳에서 벚꽃이 피어나는 요즘, 저는 같은 고3이자 블로그 멤버인 Xpress님을 만나 뵙고 왔는데요! 내려갈 때는 부산으로 내려가는 여정이라 선택지가 많았지만, 올라오는 여정은 울산에서 서울로 올라와야 하는 여정이다 보니 선택지가 몇 없었는데요. 원래는 버스를 타려고 했으나, 아무래도 올라온 다음날 학교를 가야 하다 보니 조금 더 편한 루트인 항공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울산 - 김포 노선에는 대한항공의 최신 기종인 A220(구. CS300)이 투입되는데요! A220은 최근에 대한항공이 국내선 및 단거리 국제선 노선을 위해 봄바디어로부터 들여온 신기재로써 다양한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연료 효율이 뛰어나고 소음이 적어 탑승 시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그럼, 본격..
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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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나노 7/8세대 간단 리뷰
안녕하세요 Xpress입니다MP3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해서 중고나라에서 매물을 뒤져 아이팟 나노 7세대(8세대)를 구매했습니다7세대가 맞긴 한데 다들 8세대 혹은 7/8세대라고 부르시니 저도 그렇게 부르겠습니다 먼저 전면 사진왠지 아이폰과 닮은듯 닮지 않은 느낌아이폰의 홈버튼이 원 안에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이었다면 아이팟 나노는 원 안에 또 원으로 살짝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뒷모습입니다그냥 애플스러운 깔끔한 디자인입니다아래 하얀 박스는 블루투스 통신을 위한 부분입니다. 저부분이 조금 유격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화면을 켜면 뭔가 아이폰과는 조금 다른듯한 디자인아이콘이 모두 둥급니다공통점이라 하면 시계가 중간에 있다는거와 배터리 위치? 정도인거 같네요 기본 내장 기능은 음악(당연하지),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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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이어폰 ICP-AT2000 개봉기
얼마전 놀러갔다 잘 사용하고있던 이어팟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새 이어폰을 급히 찾게 되었습니다제가 음질에 그리 까다로운 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이상 음질은 나와주는걸 찾아야 했는데요, 음질이 검증된 이어팟을 사자니 비싸고 오픈마켓에서는 짭일까봐 못사겠고 해서 찾아본게 이 ICP-AT2000입니다 쇼핑몰 리뷰는 별 4.5/5. 리뷰 내용도 호평이 많아 이걸로 결정쿠팡에서 샀는데 바로 다음날 택배기사님이 두고 가셨습니다(근데 나 집에 있었는데 그냥 두고 갔더라) 포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살짝 가격이 있는 이어폰이라 포장에도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왼쪽에는 이어폰의 모델명 ICP-AT2000이 적혀있습니다 오른쪽엔 투명하게 이어폰이 보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씰까지 있네요 이어폰에뜯어볼까요? ...? 야이씨... 옆으..
지현'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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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이름 개명된 A220(구. CS300) 울산 - 김포 탑승기
안녕하세요~ 지현입니다! 전국의 곳곳에서 벚꽃이 피어나는 요즘, 저는 같은 고3이자 블로그 멤버인 Xpress님을 만나 뵙고 왔는데요! 내려갈 때는 부산으로 내려가는 여정이라 선택지가 많았지만, 올라오는 여정은 울산에서 서울로 올라와야 하는 여정이다 보니 선택지가 몇 없었는데요. 원래는 버스를 타려고 했으나, 아무래도 올라온 다음날 학교를 가야 하다 보니 조금 더 편한 루트인 항공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울산 - 김포 노선에는 대한항공의 최신 기종인 A220(구. CS300)이 투입되는데요! A220은 최근에 대한항공이 국내선 및 단거리 국제선 노선을 위해 봄바디어로부터 들여온 신기재로써 다양한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연료 효율이 뛰어나고 소음이 적어 탑승 시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그럼,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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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하드가 죽어서 구매한 Samsung SSD 860 QVO 개봉기
안녕하세요~ 지현입니다! 요 며칠 동안 노트북에 들어있던 1TB 하드 친구가 좀 문제가 많아서, 하드를 바꿔볼까 고민하던 중 SSD이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860 QVO를 찾게 되었는데요. 며칠간의 고민 끝에 어제 아는 분께서 가게를 하고 계신 테크노마트에 방문하여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그럼 개봉기를 시작해볼까요? 우선 QVO의 박스는 860의 보급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꽤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삼성다운 고급 포장 기술이네요 (?) 박스를 열면 간단한 설명서와 보증서가 있고, 그 밑에는 가성비 갑 QVO 1TB가 들어있습니다! 확실히 보급형임에도 불구하고 마감이나 패키징은 꽤 만족스러웠던 거 같습니다 ㅎㅎ 그럼 개봉기는 여기서 마치고 노트북 장착기와 사용기로 찾아오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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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 및 사용기] 하드가 죽어서 구매한 860 QVO 사용기
안녕하세요~ 지현입니다. 지난번에 개봉기에 이어 이번에는 노트북에 장착 및 실 사용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구매한지는 2일이 넘었는데 집에서 맞는 드라이버를 찾느라 고생을 한 덕분에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봅시다. 우선 D드라이브를 QVO로 교체할 거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D드라이브의 내용물들을 QVO로 옮겨줍니다. 열심히 데이터를 옮기고 있습니다 (...) 4시간 걸렸다는 건 함정 구아아ㅏㅏㅏㄱ 데이터를 다 옮겼다면 노트북 뒷판를 뜯어줘야겠죠 (?) 오디세이의 뒷면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하드는 저 가려진 부분에 있으므로 마저 뜯어줍시다. 다 뜯었다면 기존에 있던 하드를 적출(!)한 뒤 QVO를 조심스럽게 끼워줍시다. 망가질까 봐 손 떨면서 조립한 건 안 비밀입니다..